‘다비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2019-09-2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아침에도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24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해리는 "아침이라 잠이 덜 깼다"고 언급했다.가을 아침에 걸맞는 코트와 청바지로 패션센스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