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썩는다˝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라고…
2019-09-28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3일 서울 강동구 성안로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지난 21일 숨을 거둔 우혜미의 발인식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우혜미가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7월에는 미니앨범 선공개 싱글 '꽃도 썩는다'를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직접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