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식스’ 모습으로 완성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9-09-2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AB6IX 임영민이 미소년 포스를 선보였다.
브랜뉴뮤직은 AB6IX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정규 앨범 ‘6IXENSE’의 임영민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영민은 이전보다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완성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총 4장의 사진에서 임영민은 화이트 수트를 입은 채 손을 들어 빛을 피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블랙 수트 컷에서는 큰 투명 구슬로 한쪽 눈을 가리며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묘한 블루톤 컬러의 조명 아래에서 노련하게 카메라를 응시했으며, 마지막 사진에서는 자유로운 느낌의 포즈와 함께 임영민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빼앗는다.
브랜뉴뮤직은 “AB6IX의 이번 앨범 제목이 ‘6IXENSE ’인 만큼 이미지적으로도 반전 있는 감각적인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첫 정규 앨범인 만큼 AB6IX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LA에서도 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후 공개된 다른 멤버들의 콘셉트 사진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