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관광... 어서와
2019-09-28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방송에서 다섯 형제는 두 번째 여행 장소로 한국민속촌을 택했다.
한국민속촌은 한국의 옛 문화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거리가 있어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관광 명소이다.
민속촌에 도착한 친구들은 먼저 전통 가옥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평소 “저는 역사와 문화적 관광지를 좋아해요. 사람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보는 건 꽤 멋지거든요”라고 말할 정도로 역사에 관심 있던 해리는 영국과는 다른 한국의 생활상을 보고 존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며 역사 마니아의 모습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