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제와 만나 하루를... 뽀로로 비행기
2019-09-27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는 ‘오늘 하루도 러블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샘 아빠의 절친 정주리의 3형제와 만나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아침 잼잼은 엄마와 화장 놀이를 하던 중 잠에서 깬 아빠와 며칠 뒤에 있을 H.O.T. 콘서트 연습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잼잼은 문제의 소리가 자신의 '뽀로로 비행기' 장난감에서 난다는 사실을 알았다.
라원이는 보리굴비와 함께 나온 이천 쌀로 차린 콩밥과 녹차로 완벽한 삼합을 만들어 먹방을 제대로 즐겼다고. 특히 가시까지 직접 발라 먹는 라원이의 모습은 매일 이를 보는 경민 아빠도 놀라게 할 정도. 급기야는 양손을 사용해 혼신의 먹방을 펼치는 라원이의 모습이 모두의 미소를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