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팬사랑`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2019-09-2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3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정대현이 오는 10월 11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대현의 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챕터2 27(Chapter2 27)' 이후 약 6개월만으로, 기존에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스타일과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가요팬들을 사로잡았다.
정대현은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저와 회사 모든 분들이 밤을 새우며 아주 열심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만큼 완성도 또한 높을 것”이라고 하반기 컴백을 기습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예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