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평범한듯 귀여운 일상 "째끄만 귀걸이, 맘에 들어 기분 좋아"

2019-09-2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주빈의 셀카가 공유됐다.

배우 이주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졔졔랑 밥 먹고 배불러서 돌아다니다가 째끄만 귀걸이를 샀는데 맘에 들어서 기분이가 어어어엄청 좋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새로 산 귀걸이를 자랑하고 있는 이주빈이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커다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빈은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이소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