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변화해가는 잎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2019-09-2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성철은 송중기의 조력자로 적재적소 활약했다.

김성철은 "'아스달 연대기'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철은 극중 잎생역으로 변화해가는 잎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