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외모 "뭐지 왜이렇게 덥지"

2019-09-2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영광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 왜이렇게 덥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외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그의 잘생긴 외모가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김영광은 현재 영화 '미션 파서블'(가제)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