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가을맞아 미모 뽐내 '예뻐'

2019-09-2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설리가 미모를 뽐냈다.

지난 23일 설리는 "삼박자 미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다양한 각도의 같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JTBC '악플의 밤'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