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2019-09-2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유라는 스테이크를 썰어 입에 한입 넣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표정으로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