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아버지를 뵈러 온 것은 처음이라며 소회를…?
2019-09-25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3박 4일 동안의 강원도 살이를 마친 조현재와 박민정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조현재 아버지의 봉안당을 찾았다.
조현재는 아들과 함께 아버지를 뵈러 온 것은 처음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조현재는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던 시기에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조현재는 그 이후로 기억을 잃어버린 아버지를 회상했다.
“아버지께 잘 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한”이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