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형돈 장성규는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019-09-23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구라와 장영란이 '마리텔 진품 거품'에서 다양한 추억의 물건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형돈 장성규는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한 남미 출신 게스트들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살사춤 바차타를 선보였고, “저 춤 이제 형돈이 형이랑 성규 형이랑 같이 하는 거죠”라는 댓글을 본 정형돈과 장성규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장성규의 숨소리를 들은 정형돈은 “야 숨소리를!”라고 화를 내며 장성규를 밀쳐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후반전에서 더욱 다양해진 국적의 외국인들과 라틴 댄스 배틀, 상식 대결 등 쫓고 쫓기는 현피 대결을 보여준다.
그와 연희가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을 폭발시킬 예정인 가운데, 과연 승률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다같이 힘을 합쳐 훈훈한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마리텔 V2’는 앞으로 더 새롭고 재미와 감동이 가득 찬 콘텐츠 방송들로 시청자들과 매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