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영화 속 어린 복희
2019-09-23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0일 방송 예정인 영화보장 4회에서는 복고 열풍을 타고 온 국민의 추억을 소환한 영화 ‘써니’의 TMI가 공개된다.
영화 속 어린 복희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보미가 출연해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와 명장면 욕 배틀신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개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김숙의 과거사진을 본 황제성은 “심령사진 아니냐”, 이어서 박지선은 “앞머리를 뭐로 잘랐길래 저러냐. 낫으로 앞머리를 잘랐나요”라며 디스전을 이어갔다.
영화 ‘써니’의 컨셉에 맞추어 MC 송은이, 김숙, 장항준, 황제성, 박지선이 선보인 복고풍 의상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