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에게 영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맛있는 녀석들

2019-09-23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유민상이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에게 ‘섹시 가이’로 인정받았다.

멤버들은 각자 메간 폭스에게 영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유민상은 짧은 영어로 인사를 건넨 뒤 케첩 짜는 소리와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의 울음소리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여 메간 폭스에게 웃음을 안겼다.

유민상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하며 또 한 번 개그 재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