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트이고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셀카를 올렸다

2019-09-2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겸 가수 박희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우리 팀은 졌지만 얼마 만의 직관이냐. 속이 뻥 뚫리고 숨통이 트이고"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박희본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희본은 18일 첫 방송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