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통해 D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9-09-2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살을 공개해싸.

18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거울 앞에 서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였다.

특히 거울 속에 자신을 살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