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원섭섭한 심경을 밝혔다

2019-09-2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소감을 전했다.

17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원섭섭한 심경을 밝혔다.

루나는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서 축하한다”라고 답했다.

“퇴사의 맛은..시원한 맛?”이라며 “언제나 행복하지~ 이제 저는 자유의 몸이니까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