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잊지말아야할 역사의 터전 위에서 펼쳐진 목포문화재 야행
2019-09-22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2019 목포 문화재 야행』이 20일 독립문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2019 목포 문화재 야행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현장에서 근대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