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이들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선택한 외모 서열부터!
2019-09-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뇌피셜’ 단독 MC 김종민은 미키광수와 안일권의 도전장을 흔쾌히 접수, 진정한 쎈놈을 가리기 위한 서열정리에 나선다.
다시 태어난다면 김종민은 힘, 미키광수는 외모, 안일권은 지식을 가지고 싶다고 선택하며 자신들의 뇌피셜을 한껏 뽐낸다.
이들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선택한 외모 서열부터 실전 팔씨름대결까지 불사한다고. 특히, 연예계 숨은 팔씨름왕 김종민과 미키광수, 안일권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궁금증을 북돋는다.
‘지인피셜’ 코너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가수 김창열에게 의견을 구했다.
조세호가 평가하는 각 서열 순위와 김창렬이 “난 BTS로 태어나고 싶어”라고 말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