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잘못해서 위약금24만원 물었다라고 전했다 2019-09-2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하재숙이 일상을 공개했다.17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히히히. 안뇽. 뱅기 예약 잘못해서 위약금24만원 물었다."라고 했다."똥멍청이. 24만원어치 더 잼나게 놀아야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입술을 다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