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2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6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렌드 위드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강렬한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

8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배우 겸 미술 작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