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의 밤 3부작의 연장선으로 밤이??? ˝가끔 이러다˝

2019-09-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펀치는 1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가끔 이러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가끔 이러다'는 블루스 R&B 계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온전히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여전히 상대방의 추억과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펀치의 '밤 3부작'의 연장선으로 밤이 가진 짙은 감성의 분위기를 녹여냈다.

가수 허각 '바보야' 그룹 포맨 '지우고 싶다' 등을 만든 작곡가 박강일이 작업했다.

펀치는 최근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돈 포 미’(Done For Me)로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펀치는 ‘대체불가 감성보컬’이라는 수식어 답게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신곡 '가끔 이러다'를 통해 펀치는 섬세한 감성 보컬과 한층 더 깊고 풍부해진 분위기를 뽐내며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