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은 극 중 프로야구 만년 꼴찌팀~ “스토브리그”
2019-09-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배우 남궁민이 ‘스토브리그’에 출연했다.
남궁민은 극 중 프로야구 만년 꼴찌팀 ‘드림즈’의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 역을 맡았다.
백승수가 맡은 스포츠팀은 우승을 차지해도 비인기 종목이거나, 혹은 가난한 모기업을 둬서 우승하더라도 해체된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또 다른 캐릭터로 대중을 만나게 될 남궁민의 새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