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딴 김광선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퀴즈2˝
2019-09-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조세호가 동대문구 회기동으로 사람 여행을 떠났다.
김광선은 "서울 88올림픽 복싱에서 금메달을 딴 김광선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세호는 "관장님의 반지가 너무 화려하다"라고 말했다.
김광선은 "결혼반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선 관장은 "은퇴 후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체육관 3군데 하고 있고 개인적인 사업도 하였다. 후배들도 육성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