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짓는 두 사람이 있다

2019-09-2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칸 영화제 참석 당시 사진을 내놓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수트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이 있다.

특히 화보를 방불케 하는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김무열은 지난 5월, 영화 '악인전'으로 인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