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2019-09-2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구하라가 일본에서 소식을 전했다.

16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펜을 들고 종이에 무언가를 적고 있다.

긴 생머리를 뽐내는 그는 청순미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