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나왔구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2019-09-2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설인아가 감성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설인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못 나왔는데 친오빠가 자기가 찍었다고 꼭 올리라는데요. 아 줄리가 잘 나왔구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벤치에 앉아 반려견과 함께 있다.

수수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에도 남다른 인형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