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2019-09-2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청초한 민낯 셀카를 내놓았다.

문정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화장을 지운 모습으로,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를 뽐내는 모습이다.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