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의 씨네타운˝ 김래원은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눈사람 이후...

2019-09-19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래원은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눈사람’ 이후 재회한 공효진에 대해 “마침 공효진 씨도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봤다고 해서 오랜만에 함께 호흡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출연하는 ‘씨네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