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아이디’ 주말까지도 잘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9-09-1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걸그룹 EXID 혜린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혜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끝나고 주말까지도 잘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린은 차안에서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무결점 피부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