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2019-09-1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해인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우 정해인은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정해인의 훈훈한 미모에 팬들은 "가족과 평안한 추석 보내세요", "아프지 말고 행복한 추석 되시길", "오늘도 잘 생겼어요", "팬미팅 평생 기억할게요" 등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