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2019-09-1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셀카를 공개했다.15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난 아직 악동이고 싶다. 30대의 반란"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데이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30대에도 꿈을 꾸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