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독특한 스토리와 만화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참신한 배경
2019-09-1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월 2일(수) 첫 방송된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스토리와 만화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참신한 배경 설정, 차세대 청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덧붙여 “‘어하루’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드라마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곳곳에 비밀이 감춰져 있고,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상상 초월의 재미를 선물해 드릴 것”이라며 ‘어하루’만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