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안남앗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2019-09-1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곽시양이 종영을 앞둔 '웰컴2라이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곽시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안남앗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병원 침대에 앉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평소 모습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