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거실에 앉아 담장을 덮은 넝쿨을 바라보고 있다 2019-09-1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근황을 전했다.지창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지창욱은 거실에 앉아 담장을 덮은 넝쿨을 바라보고 있다.정갈한 흑백 사진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