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워커, “We used to hide...” 근황공개 눈길

2019-09-1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알렌 워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5일 알렌 워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used to hide under the cov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