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n’t leave my room...’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9-1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Couldn’t leave my room that day. Otherwise my outfit would have been incomplete @mango”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