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2019-09-1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가지를 넘어서 오징어집이 되었네..? 오징어집이 아니라 자갈치였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신혜는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