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봤다 살아있는 리액션이었다며 웃음을 표했다 2019-09-1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방송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강호동은 하하에게 "지난 주 박명수와 정준하가 나온 걸 봤냐"고 질문했다.하하는 "봤다. 살아있는 리액션이었다"며 웃음을 표했다.그러면서 "실제로 준하가 명수를 진짜로 때릴 뻔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