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별에게 문자를 보냈냐고 질문했다
2019-09-1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방송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하하가 등장했다.
하하는 강호동에게 "셋째 출산 했을 때 별에게 문자를 보냈냐"고 질문했다.
강호동은 "보냈었다"며 "그리고 우리 가족들도 다 같이 병원에 가서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강호동의 말에 하하가 "유재석은 왔었다"고 면박을 주자, 강호동은 "그러는 넌 왔었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