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내놓았다 2019-09-1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지우가 우아미 가득한 셀카를 올렸다.배우 김지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는 왜 이리 막히는 것인지.. 영혼 가출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내놓았다.사진 속 김지우는 화려한 귀걸이를 하고 그윽한 눈빛을 뿜어냈다.달걀형 얼굴과 시원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