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9-09-1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희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야. 우린 친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김희철과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기범은 지난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