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한 채 날라리 무대를 펼쳤지만 2위에 그쳤다

2019-09-1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위 후보였던 선미는 빨간색 의상에 말괄량이 머리를 한 채 '날라리' 무대를 펼쳤지만, 2위에 그쳤다.

'셀럽파이브'는 '안 본 눈 삽니다'로 청순가련함을 표현했고, 노라조는 '샤워'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그레이시, 노라조, THE BOYZ, 디원스, 레드벨벳, 몬트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