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사람이좋다” 박찬숙은 식품 사업의 실패로~
2019-09-13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사업실패 후 느꼈던 심정에 대해 고백했다.
박찬숙은 식품 사업의 실패로 인해 12억 원의 빚더미에 앉았으며 결국 파산 신청을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제조업을 하던 친구의 권유로 사업을 하게 됐다.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을 저를 택했다”며 “이후 사업이 잘 안되자 친구는 도망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