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의상을 입고 멋을 냈다 2019-09-1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신은수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9일 신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과 응짱이 준 반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은수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멋을 냈다.꽃받침 포즈를 취한 그는 깜찍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