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2019-09-1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견미리 딸 이다인이 근황을 알렸다.7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을 뚫고 대학로 연극을 보러왔당 너무 재밌었당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견미리와 닮은 모습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