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채광철 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유람선 안전점검 나서 2019-09-11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양경찰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이 11일 목포 평화광장에 있는 스타마리너호(196톤, 승선정원 193명)를 방문해 각종 선박설비와 인명구조장비 관리실태 및 승객 승‧하선 시설의 안전성을 중점 점검하고 운항 관계자를 만나 안전운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