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2019-09-1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노민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고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