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두 번째 문제로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이 나왔다…
2019-09-1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김병철과 정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번째 문제로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이 나왔다.
문제로 출제된 아이유의 ‘잼잼’의 가사 구간은 ‘될래 그깟 멍청이. 뭐든 해봐요. 우리. 생각할 겨를조차 주지 마요’이다.
멤버들은 첫 번째 도전에 실패했다.